歌词【我叫金三顺】

来源:百度知道 编辑:UC知道 时间:2024/05/28 19:13:18
【love which cannot leave】
JiSun
【不能分手的分手】 或者 【不能离别的离别】

要韩文+中文+音译

【不能分手的分手】
韩文歌词:
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
이미 지웠으니 숨 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

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
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

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 보네
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