文熙俊 Sureside 歌词

来源:百度知道 编辑:UC知道 时间:2024/04/28 01:37:01

저기 저 아이 두 눈 속에 내가 보이네
세상에 찌든 처참한 날 등을 돌리네

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거꾸로 서있네
근데 왜 나만 어지러워 Ya~~

아픔은 날 또 다그치네. 멀리 있는데
얼마나 가야 끝이 날까 이 삶이 두려워

한쪽 날개로 죽지 않고 날아든 저 나비는
내 팔에 앉아 나를 보고 친구라 말